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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입 뉴스 (2024.06.09.~2024.06.15.)
작성자 주지훈 등록일 2024.06.18
240613 "6월 모평 영어 1등급 1.3%뿐"... 이대로면 수능 최저등급 통과 '바늘구멍'

https://v.daum.net/v/20240613153144378


240612 의대 합격선 2점 내려갈 것

https://www.mk.co.kr/news/society/11038682

240611 “의대 합격선 2점 내려갈 것”…수시 지역인재도 합격선 하락 전망


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40611/125373346/1


2025대입 6월 모평 기준 의대 합격선 (메가스터디 예측)

 국수탐 백분위 합 289점(평균 96.3점) 지난해 291점(평균 97점)에서 2점 하락. 영어 1등급 가정 점수

의대 증원 전에는 정시로 상위 0.45%까지 합격가능했으나 증원 후에는 상위 0.67%까지 가능할 것으로 전망

치의예, 한의예, 약학, 수의예과 합격선도 1~2점 연쇄 하락

서울대 합격선 282점. 지난해 282점

 

사탐런 증가 전망

 과탐 대신 사탐으로 응시하는 자연계열 수험생(사탐런) 증가 전망

미적분 선택자 중 과탐+과탐 선택 비율 80.2% (지난해 95.1%에서 14.9%p하락)

미적분 선택자 중 과탐+사탐 선택 비율 10.1% (지난해 1%에서 9.1%p증가)

미적분 선택자 중 사탐+사탐 선택 비율 9.7% (지난해 3.6%에서 6.1%p증가)


#의대 #의대증원

240611 병원 돌아가지 않겠다면서 … 해외서 플랜B 찾는 의사들

 https://www.mk.co.kr/news/society/11037836

 

"해외에서 의사 생활을 한다는 건 한 번도 생각해본 적 없었죠. 하지만 의정갈등이 장기화하고 플랜B가 절실해지면서 외국 병원에서 일하는 데 관심이 생겼고 지금은 영어 공부에 매진하고 있습니다."

 

의료 대란 갈등이 길어지면서 해외로 진출하려는 움직임 커지기 시작

 의대 증원 문제로 의료 대란이 장기화 되자 국내 의사들에게 러브콜 보내는 해외 병원 증가

미국 테네시주 2024년 7월 1일부터 외국 의대 졸업생이 미국 테네시주 병원에서 2년간 근무시 의사 면허증 발급 허용으로 USMLE(미국 의사 면허시험)를 보지 않아도 의사 자격을 취득할 수 있는 루트 생성. 단, 미국 ECFMG(외국 의대 졸업생 교육위원회) 인증을 받은 의대를 졸업하고 3년 이상 전공의 수련을 마친 경우에 한함

미국 일리노이주, 플로리다주, 버지니아주도 조만간 비슷한 내용 법 시행 예정

미국 뿐 아니라 일본, 베트남, 아랍에미리트 등도 의료 인력 유치를 위해 해외 의사 모집 중

전문의 O씨 "최근 하노이의 한 병원에서 3년 이상 경력을 쌓은 내과·소아과·산부인과 의사를 모집한다고 해 관심을 두고 알아보고 있다" "최대 3000만원의 월수입은 물론 숙소와 항공권, 자녀 학비까지 보장해주겠다는 공고가 났다"

빅5 병원의 한 안과 교수는 최근 미국 병원에서 스카우트 제의를 받고 조만간 옮기기로 함.

상급종합병원 O교수 "의료 민영화가 안 된 한국에서는 의사들에 대한 대우가 좋지 않다는 걸 외국 병원 관계자 역시 잘 알고 있다" "실제 중동지역 병원들은 현재 연봉의 2배를 주고 통역사와 거주지도 제공하겠다는 제안을 많이 해온다"

 

국내 의사가 해외 정착에 현실적인 어려움

미국 시민권이나 영주권이 없는 사람이 현지에서 의료 행위를 하려면 J-1 비자를 받아야 하는데 이를 위해서는 한국 정부에서 해외 수련 추천서를 받아야 함. 의료 인력 유출이 우려되는 상황에서 한국 정부가 얼마나 허용해줄지에 대한 문제

해외 병원 채용 시험에 합격해야 하는 문제. 미국에서 활동 중인 의사 중 해외 의대 출신은 인도 졸업생 20%(1위), 필리핀 졸업생 8%(2위)로 이들은 영어권 국가에 속해서 면접에서 국내 지원자보다 유리함

해외 생활 자체의 어려움. 다양한 환자를 만나면서 영어로 소통해야 하는 어려움

병역 문제도 해외 진출 전에 해결해야 함. 상당수 전공의들이 수련 과정을 마치고 군의관으로 입대하는 조건으로 병역을 미루고 있는데 군대를 다녀오지 않은 전공의들은 병원 사직시 병으로 입영해야 함


#영재학교

240614 의대 증원에도… 이공계 영재학교 지원 작년보다 늘어

 https://www.chosun.com/national/education/2024/06/13/NPBY7CJDHBFUXGM4YNLAVBYGL4/

240613 [에듀플러스]의대 증원 영향 없었나…영재학교 경쟁률 소폭 상승

 https://www.eduplus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1863

 

전국 영재학교 7곳 경쟁률

2025고입 5.96대 1 (669명 모집에 3985명 지원)

2024고입 5.86대 1

올해 중3 학생 42만명으로 전년대비 2만명 가까이 감소했으나 오히려 증가

 

영재학교별 경쟁률

 세종과학예술영재학교 7.52대1

인천과학예술영재학교 7.37대1

대구과학고 6.56대1

서울과학고 6.18대1

광주과학고 5.58대1

경기과학고 4.99대1

대전과학고 4.09대1

부산 한국과학영재학교 경쟁률 미공개

 

영재학교?

학비 무료

정부 예산 일반고에 두배 이상 지원

2021고입부터 중복지원이 금지되고 의대 진학 제한 조치 강화되면서 경쟁률 감소

의대 증원으로 경쟁률이 떨어질 것이란 전망이 많았으나 이공계 진학을 목표를 준비하는 지원자가 많아지면서 의대 증원에 영향보다 크게 미쳤을 것

인공지능 반도체 등 첨단 인재에 대한 사회적 수요 급증한것도 영재학교 인기 높인 원인

영재학교를 다니디가가 의대 진학을 위해 자퇴하는 중도 이탈자 늘어날 가능성도 있음. 최근 4년간 과학고와 영재학교를 다니다 자퇴한 학생 증가함

 

 

 

 

 

 

#영재고 #영재학교 #과학고 #영과고 #자사고 #문이과 #고입

240610 영재교·과학고 4년간 303명 중도이탈

 https://www.segye.com/newsView/20240609508319

240610 의대 가려는데 페널티 많아서… 영재학교·과학고서 짐싼 학생들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060939401

 

 

영재학교 및 과학고 4년간 303명 중도 이탈 증가

 2020~2023년 전국 7개 영재학교(한국과학영재학교 제외), 20개 과학고 중도 이탈 학생 수 집계 (학교 알리미 공시)

영재학교 60명, 과학고 243명 이탈

직전 4개년도(2016~2019) 이탈 학생 220명 대비 대폭 증가

의대 쏠림으로 의대 진학을 위한 중도 이탈 증가

 

4대 과기원 중도 이탈 학생 수

 2022학년도 268명

2021학년도 187명

 

 

 

 

 

 

 

 

#첨단학과 증원

240610 수도권 대학 첨단 학과 569명 늘린다

 https://www.chosun.com/national/education/2024/06/10/E4W6FEZLRNBTNBCZNUSEVQSH4E/

 

4년제 대학 첨단학과 증원

 수도권대 2024대입 817명 증원에 이어 2025대입에 추가 569명 증원

비수도권대 2024대입 1012명 증원에 이어 2025대입 추가 576명 증원

2024대입 1829명, 2025대입 1145명 총 2974명 첨단학과 증원

2년 연속 수도권 대학 정원 증원으로 비수도권 대학 우려

 

2025대입 주요 대학 첨단학과 증원

 서울대 스마트팜 25명

(참고 2024대입 첨단융합학부 218명 증원)

연세대 반도체 인공지능 60명

고려대 사이버보안 인공지능 57명

한양대에리카 바이오헬스 항공 드론 106명 (최대 규모)

성균관대 양자정보공학 22명

이화여대 인공지능 33명

경희대 디스플레이 33명

 

 

 

 

 

 

 

#무전공

240610 무전공, 문과생에 불리 이과생들 리그될 우려

 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40609/125344812/2

 

2025대입 무전공 1유형을 신설한 서울 지역 대학

 국민대 828명, 상명대 530명숭실대 439명, 성균관대 280명, 한양대 250명, 서강대 157명, 고려대 131명 등

자연계열 학과 합격선이 인문계열 합격선 보다 높아서 자연계열 학생들이 상당수 무전공 지원으로 혜택 볼 전망

 

 

 

 

 

 

 

 

 

 

 

#로스쿨 #리트 #LEET

240424 [2024 로스쿨, 어떤 이들이 들어갔나①] 54% SKY대, 85% in서울 대학 출신

http://www.lec.co.kr/news/articleView.html?idxno=746446

 

240520 [2024 로스쿨, 어떤 이들이 들어갔나②] 여성 51%...영남대 66%, 예체능계 81%

http://www.lec.co.kr/news/articleView.html?idxno=746699

 

240529 [2024 로스쿨, 어떤 이들이 들어갔나③] 25세이하 상승세 ‘뚝’... 연세대 70%

http://www.lec.co.kr/news/articleView.html?idxno=746816

 

240611 [2024 로스쿨, 어떤 이들이 들어갔나④] 법학전공자 11년 만에 반등...동아대 39.5% 최고

 http://www.lec.co.kr/news/articleView.html?idxno=746947

 

 

 

 

 

 

 

 

 

 

 

 

 

#로스쿨 #leet #리트

240605 2025학년도 법학적성시험 접수 마감, 2만 명 못 넘었다?

 http://www.lec.co.kr/news/articleView.html?idxno=746904

 

법학적성시험 지원자 수 역대 최고 기록

 

참고) 요즘 응시 폭증하는 전문직 직종

 

 

 

 

 

 

 

 

 

#경찰대 #로스쿨

240612 정원 100명 경찰대, 로스쿨 진학 92명

 https://www.lawtimes.co.kr/news/198988

 

경찰대 정원 100명(신입 50명. 편입 50명) 로스쿨 입학생 올해 92명

경찰 간부 양성 목적으로 설립되어 경위 자동 임용 등 각종 혜택이 주어지는 경찰대 졸업생들의 잇따른 로스쿨 진학

 

경찰대 졸업생 로스쿨 진학 대폭 증가

 국비로 키운 인재 유출 우려

로스쿨 졸업 뒤 대부분 대형 로펌행

경찰 의무 복무기간 못채워 국비지원액 반납하기도

경찰대를 졸업하면 경위로 임관해 6년간 경찰로 의무복무를 해야 하나 학비와 기숙사비·수당·급식비·피복비·교재비·용품비 등 경찰대 재학 중 받은 국비지원액(지난해 기준 7800여만 원)을 상환하면 언제든 퇴직 가능

서울의 한 로스쿨 교수 “국민의 혈세로 경찰대를 졸업하고 경찰공무원으로 일하면서 쌓은 경력을 로스쿨 졸업 후 로펌에 입사해 자신의 연봉을 높이는 데 쓰는 것은 분명히 문제”

 

로스쿨로 가능 경찰대 출신 늘어나는 이유

 수사권 확대에 따른 업무 증가, 인력 부족, 승진 지연

검경 수사권 조정으로 경찰의 권한이 커진 상황에서 로펌이 수사 실무를 잘 아는 경찰 출신 변호사를 선호

대형 로펌의 한 변호사 “경찰대 출신 변호사들은 경찰 수사의 흐름에 관한 정보가 빠르고 서로 끈끈하다” “보통의 변호사들보다는 확실히 대우가 좋고 연봉도 계속 올라가는 추세”

경찰 내부의 엄격한 위계 구조와 직업 성장의 기회 제한에 대한 불만이 경찰대 출신으로 하여금 더 넓은 법률 시장에서 더 높은 위치와 전문성을 추구하게 만들고 있음

경찰대 출신의 한 변호사 “경찰도 공무원이다보니 항상 경제적 불안함이 있었지만 로펌에 오고 나서는 생활이 안정됐다” “의무 복무기간을 채우지 못해 국비지원액 일부를 반납해야 했지만 보수적인 경찰 조직 안에서 스트레스 받는 동기들 얘기를 들어보면 지금이 만족스럽다”

 

 

 

 

 

 

#경찰대 #ROTC #군인

240613 [단독]경찰대 ROTC도 무산… 장교 인기 하락에 “사병으로 빨리 다녀올래요”

 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40613/125417820/1

 

경찰대 ROTC(학군장교) 도입 무산

 일반 사병 월급이 오르고 복무기간 단축으로 장교 복무 인기가 크게 줄면서 전국 주요 대학 ROTC 지원 최저치 기록

2023년 5월 의무경찰(의경) 제도가 폐지되면서 경찰대 학생이 장교나 부사관으로 병역을 이행할수 있는 길이 현재 없는 점을 고려해 ROTC 도입 검토했으나 무산

경찰대생들의 호응이 적어서 (원하지 않아서) 무산됨

경찰대와 군 입장에서는 인원 부족 문제도 난제. 2022년 8월 경찰대가 외부에 ‘3학년 편입학’을 허용한 이후 정원 100명 중 절반(50명)을 편입생으로 선발하면서 현재 경찰대 중 ‘병역 자원’으로 분류될 수 있는 고졸 신입생은 한 학년당 이전 정원의 절반인 50명. 이마저도 신입생 중 통상 20~30%는 여학생임을 고려하면, 입대 가능 자원은 100명 중 30명 수준에 그침

경찰대생들이 졸업 후 의경 소대장으로 근무하며 병역을 대체하는 병역 특례는 경찰대의 가장 큰 특혜로 경위 3호봉으로 임용돼 연간 수천만 원의 연봉을 받아 가며 의경 부대의 소대장으로 군 생활을 할수 있었는데 이번 정부 들어 경찰대 개혁과 의경 폐지가 맞물리면서 지난해부터 이런 기회가 사라짐

좋은 지휘관 자원인 경찰대생들이 사병으로 복무하는 것은 국가적 손실. 한 경찰 관계자는 “경찰대생은 어린 나이에도 리더십에 초점을 맞춘 교육을 받기 때문에 좋은 지휘관 자원” “이들이 사병으로 근무하는 것은 안 그래도 허리층이 비어있는 군과 사회에 무형적 손실이라고 볼 수 있다”

 

 

 

 

 

 

 

#고입

240610 일반고냐, 특목고냐... 중3 학부모는 헷갈려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4060416360004258

 

2022개정교육과정(2028대입부터 적용)에 따른 대입

 2022개정 교육과정은 기존의 공통,일반,진로선택 과목에 융합선택 과목이 추가된 형태

등급체계가 9등급제에서 5등급제로 변경

사회/과학 융합선택 과목은 성취평가만 제공

표준편차 미제공

학생부 간소화와 출신고교 블라인드 평가 지속

특목고와 자사고 존치. 의대 증원, 무전공 보편화

고교 학점제에 따라 다양한 과목을 선택할 수 있어서 자신의 진로와 적성에 맞는 과목 선택이 중요

자기주도적인 학생이라면 일반고, 주변 분위기에 많이 휩쓸리면 면학 분위기 좋은 특목고/자사고가 나을 수 있음

 

수시 학생부 전형 주력 → 내신 점수 받기 좋은 일반고 유리

 비교과가 특목고, 자사고보다 불리하더라도 학생부전형에서 숫자의 위력이 글자의 위력보다 더 크게 작용

5등급제로 변경시 현재 2등급 구간의 학생들을 혜택을 볼수 있지만 1등급 학생은 손해를 보는 구조. 상위권 학생은 5등급제 1등급(상위 10%)에서 벗어나는 상황 피해야

일반고도 스스로 주도적으로 열심히 하면 특목고 자사고 못지 않게 학생부 챙길수 있음. 과목별 세부능력 특기사항은 고교 유형보다 개별 고교의 교사 능력에 따라 다름

의대 지역 인재 전형은 학생부 교과 전형이 2025대입 기준 56% 선발로 상당수 뽑기 때문에 내신 교과 성적을 높게 받기 위해 일반고 선택을 고려할 수 있음

 

 

정시 수능 전형 주력→ 면학 분위기 좋은 자사고 특목고 유리

특목고, 자사고 학생은 내신보다 수능에 집중하여 학교의 대입 지도도 수능 위주의 전략에 최적화 되어 있음 (일반고보다 수시 준비에서 상대적으로 소홀할 가능성?)

특목고, 자사고 학생도 논술과 학생부종합전형으로 대입 준비 가능. 교과 내신 받기에는 불리해도 비교과 부분에서 유리하게 작용 가능성. 특목고는 심화 교과목 이수를 통해 전공 적합성을 부각할 수 있음. 자사고는 논술, 토론수업, 심화교과 등 높은 수준의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

특목고와 자사고는 대입 준비시 비교과 준비의 수월성, 우수 교육과정과 정시 목표를 향해가는 비슷한 학생간의 선의의 경쟁으로 상호 협동을 장점으로 가져갈 수 있음

 

 

 

 

 

 

 

 

240611 수시·정시 지원횟수 상관없어…자연계 상위권 도전할만

이공계 특성화대학 입시 톺아보기…자연계 상위권 도전할 만

 https://www.hani.co.kr/arti/society/schooling/1144224.html

 

#카이스트 (KAIST)

 총 870명 (정원 외 반도체시스템공학과 100명 포함. 외국인 제외) 선발

수시모집 Early Admission Regular Admission 815명(외국고 40명 제외) 정시모집 15명 선발

Early Admission 창의도전전형(220명), 학교장추천전형(95명) 면접 없이 서류 100%

Regular Admission 일반전형(410명), 고른기회전형(60명), 특기자전형(30명) 1단계 서류평가, 2단계 면접평가를 시행한 뒤 1단계 성적과 2단계 성적을 4:6으로 반영해 최종합격자 결정

창의도전전형과 일반전형 간에는 중복 지원이 가능

반도체시스템공학과의 경우 특기자전형을 제외한 모든 전형에서 선발

필수 서류 : 자기소개서, 독서이력/목록, 교사추천서

선택 사항 : 교내활동, 학교장 승인을 받은 교외활동 등 지원자가 자기소개서에 기술한 내용을 증빙할 수 있는 활동 자료 제출 가능. 단, 제출할 수 있는 항목은 교내외 수상실적 및 수료증, 교내외 봉사활동 확인서로 제한

학교장추천전형의 경우 6월 수능 모의평가 성적 제출도 가능

 

#지스트 (GIST)

 총 230명 내외(정원 외 반도체공학과 30명 포함) 선발

수시모집 총 215명 선발. 일반전형 150명(반도체공학과 포함), 학교장추천전형 40명, 고른기회전형 15명, 특기자전형 10명 내외로 나눠 선발

전형 간 중복 지원은 불가

반도체공학과 일반전형으로만 25명 선발

필수 서류 : 자기소개서, 교사추천서

1단계 서류평가 후 2단계에서 면접 실시

학생부종합전형인 일반전형, 학교장추천전형, 고른기회전형의 경우 2단계 면접에서 전공수학능력과 내적역량을 평가한 후에 서류전형 60%와 면접전형 40%로 최종합격자를 선정

특기자전형에서는 특기역량과 내적역량을 면접에서 평가

 

#디지스트 (DGIST)

 총 230명 내외(정원 외 반도체공학과 30명 포함, 외국인전형 제외) 선발

학생부종합전형으로 일반전형 135명(반도체공학과 포함), 학교장추천전형 50명, 고른기회전형 20명 내외, 과학인재전형으로 10명 내외 등 수시에서 215명을 선발

반도체공학과는 일반전형에서만 25명을 선발

학생부종합전형에서는 면접 없이 서류평가 100%로 최종합격자를 선발

과학인재전형의 경우 1단계 서류평가 후 2단계에서 면접을 실시, 서류평가와 면접평가 결과를 5:5로 반영해 최종합격자를 선발

필수 서류 : 자기소개서

학교장추천전형에 한해 교사추천서 제출

 

#유니스트 (UNIST)

 과학기술원 중 유일하게 이공계열(무학과, 반도체공학과)과 경영계열로 나눠 신입생을 선발, 지역인재전형을 운영

총 480명 내외(정원 외 포함), 수시에서 465명 내외를 선발

일반전형에서 이공(무학과) 270명 내외, 이공(반도체) 35명 내외, 경영 25명 내외 등 330명 내외를 선발

지역인재전형 이공(무학과) 60명 내외, 경영 5명 내외로 65명을 선발

고른기회전형 이공(무학과) 40명 내외, 탐구우수전형 이공(무학과) 30명 내외 선발

탐구우수전형을 제외한 나머지 전형들은 면접 없이 서류평가 100%로 신입생을 선발

필수 서류 : 자기소개서

탐구우수전형은 1단계 서류평가에서 모집정원의 2배수 내외를 선발한 후 2단계에서 면접을 실시하는 단계별 전형을 실시

최종 합격자는 서류평가와 면접평가를 각각 50%씩 합산해 결정

제출 서류 외에 교내 활동 및 학교장 승인을 받은 활동에 한해 기타 입증자료를 선택적으로 제출 가능

 

#켄텍 (KENTECH)

 단일 모집단위인 에너지공학부로 수시, 정시로 나눠 총 110명을 모집

수시는 학생부종합전형으로만 선발 일반전형 90명, 고른기회전형 10명으로 총 100명

1단계에서 모집 정원의 5배수 내외를 선발하고 2단계 면접 전형을 실시한 뒤, 1단계 성적과 면접평가 성적을 50%씩 반영해 최종합격자를 결정

자기소개서를 필요로 하지 않음

면접은 주어진 과제에 대해 자신만의 해결 방안을 제시하도록 하는 창의성 면접 100%로 진행

 

#포항공대 (POSTECH)

 수시(학생부종합) 100%로 지난해보다 10명 줄어든 총 370명을 모집

일반전형, 기회균형, 반도체공학인재로 나눠 선발

자기소개서 제출하지 않음

면접평가 블라인드 면접으로 지원자의 과학공학계의 글로벌 리더로서의 잠재력, 사고력, 이공계 분야 수학을 위한 기본 역량과 태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

 

 

 

 

 

 

 

 

 

 

 

 

#약대 #약학 #의치한약수

240610 수도권 약대, 내신 2등급도 합격...수능 미반영 대학 8곳

 https://www.dailypharm.com/Users/News/NewsView.html?ID=312407

 

수능 미반영 약대

연세대(추천형), 덕성여대(덕성인재I), 중앙대(탐구형인재), 중앙대(다빈치형인재), 서울대(일반), 숙명여대(숙명인재2 면접형), 성균관대(학과모집), 한양대(일반) 등

 

댓글)

입시도모르면서 이런 기사를 ... 저 학교들은 특목 자사고생들을 좋아하는 학교라 그 학교출신 내신이 일반고보다 낮아서인데.. 이 기사보고 일반고 내신 낮은 학생 원서쓰면 아까운 원서 1장 날려요

 

 

 

 

 

 

 

 

#선취업후진학 #선취업후학습 #특성화고 #재직자특별전형 #희망사다리

'등록금 전액 지원' 홍보만 믿었는데‥걷어 차인 '희망사다리' (2024.06.11/뉴스데스크/MBC)

 https://youtu.be/xp5YSU2LDSE?si=HLpj--YIHs9qu0oq

 

선취업후진학 희망사다리 장학금

지난해까지 중소기업 등에 3년 이상 재직시 대부분 수혜를 받았으나 정부에서 내려주는 예산이 감축되어 장학금 수혜 대폭 감축

희망사다리 II유형 선발 인원 2023년 1학기 4759명. 2024년 1학기 630명으로 1 /7 수준으로 감축

 

 

 

 

 

 

 

 

 

#고입 #학군

240611 과학고 잡아라... 경기 지자체 10곳 쟁탈전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2725686638920408&mediaCodeNo=257

240613 ‘밀리면 죽는다’…경기도 지자체장, ‘과학고 빨대’ 꽃았다

https://news.heraldcorp.com/view.php?ud=20240613050682

 

과학고 설치를 위한 경기도 지자체 움직임

경기도 인구 1363만명으로 전국에서 가장 많으나 과학고는 2005년 개교한 의정부 경기북과학고가 유일. 수원에 있던 경기과학고는 2010년 과학영재학교로 전환되며 1곳만 있음

경기도보다 인구 적은 인천, 부산, 경북, 경남 지역 등 5개 광역 단체도 과학고가 2곳있는데 경기도는 1곳 뿐이라 경기북과학고 입학 경쟁률 10.38대1

(전국 과학고 입학 경쟁률 평균 3.83대 1)

과학고 유치전에 뛰어든 지자체 용인, 고양, 성남, 화성, 부천, 시흥 6곳. 비공식 4곳 등 총 10곳. 국힘 소속 지자체 장이 유치전에 적극 참여 중

유치에 성공한 지자체장은 재선 성공에 도움이 되서 과학고 유치 열풍 뜨거워 질 것

 

 

 

 

 

 

 

 

#학군

242610 [르포] 新학군지 떠오른 대전·세종…초2 엄마도 ‘지방유학’ 문 두드린다

 https://www.sisajournal.com/news/articleView.html?idxno=292943

 

 

 

 

 

 

 

 

 

 

 

 

#언어청각학과 #언어치료학과 #언어치료과

240610 울산 유일 언어치료 전공학과…인간존중 재활전문가 양성

 https://www.hani.co.kr/arti/society/schooling/1144210.html

 

춘해보건대 언어치료과

 울산지역 유일 언어치료과

부산, 울산, 김해 지역 유일 3년제 과정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에서 근무하던 보육교사들이 언어발달 문제로 언어 치료 받는 영유아들 만나면서 언어재활사 직업에 관심을 갖고 진학하는 경우 종종 있음

자녀를 언어치료실에 데리고 다니면서 언어재활사의 길을 선택하는 경우도 있음

비교과 과목으로 모래놀이치료사, 미술치료사, 원예치료사, 부모자녀상호증진지도사, 발달진단사 등 민간자격과정 무료 운영

전공 심화과정으로 학사 학위 취득 가능

(사)한국언어재활사협회 지정 언어치료 임상실습 우수 기관 선정

 

언어재활사(언어치료사)

 언어와 관련된 장애를 진단, 중재 및 재활

언어 치료에 대한 실비 보험 적용으로 언어재활사 수요 증가 중

 

 

 

 

 

 

#음대입시비리 #음대입시

240612 또 터진 음대 입시 비리, 이것뿐이겠나

https://www.seoul.co.kr/news/editOpinion/editorial/2024/06/12/20240612027004

240612 아직도 음대 입시 비리가 계속되고 있다니

 https://www.kmib.co.kr/article/view.asp?arcid=1718092053

 

음대 교수 불법 과외 및 실기 입시 비리

서울경찰청 서울대, 한양대, 경희대, 숙명여대 음대 성악과 교수 14명, 브로커 1명, 학부모 2명 등 입시 비리 혐의 검찰 송치

강남 서초구 연습실에서 총 244회 불법 과외하면서 회당 30~60분 과외에 레슨비 연습실 대관료로 70만원 지급. 총 1억3000만원 교습비 받음

자녀 합격 후에는 교수에게 명품 가방 선물

적발된 교수들 실기 심사에 지원하는 대학 실기고사 조 배정 순번 알려주고 실기 심사 참석

돈 있는 집 자식들만 브로커를 통해 알음알음 할 수 있는 그들만의 리그

음대 실기 시험은 교수의 주관적 평가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이런 일이 관행처럼 있다는 지적. 심사위원의 인력자원이 한정적이라 불법 브로커와 교수가 공모해 작정하고 속이려 들어도 막기 힘든 구조

지난해에도 서울대, 숙명여대 음대 교수가 과외를 한 학생에게 점수를 잘 줘서 부정 입학 시킨 입시 비리 발생 했었음

2022년 연세대 음대 교수는 과외 교습 해준 학생에게 실기 지정곡을 미리 알려준 협의로 집행유예를 받기도 함

입학 후에도 성악 분야 특성상 교수 생일이나 학과 행사, 스승의 날을 계기로 온갖 수고비, 감사비, 거마비, 식사비 등 명목으로 뇌물 접대 지속 제공

 

 

 

 

 

 

#국립경국대 #안동대 #경북도립대

240612 국립안동대·경북도립대 역사 속으로… 국립경국대로 통합

 https://www.chosun.com/national/regional/2024/06/11/ZIU2OBAFTNDZXHPKL6JRDS2Q4U/

 

2025년 3월 국립경국대 출범

 국립안동대와 경북도립대 통합

경상북도 종합 국립대학교 의미

2025대입부터 총 1539명 (안동캠 1429명, 예천캠 110명) 선발

안동캠퍼스 인문, 바이오, 백신 분야 주력. 예천캠퍼스 지역 공공수요 인재 양성 주력

글로컬대학 선정으로 5년간 1000억원 지원

 

 

 

 

 

 

 

#승무원 #스튜어디스 #캐빈크루 #항공

승무원 이런 직업이었어? 숨겨진 고충 알아가는 날들

 https://brunch.co.kr/@chaedington/5

 

승무원 직업 고충

 불규칙한 근무에 따른 피로 누적 및 제대로 수면을 취하기 힘든 환경

건조한 기내 환경으로 인한 감기. 비행기 기내 환경은 사막과 같은 습도로 감기에 걸리기 쉬운 환경

불규칙한 수면 패턴과 식습관, 수시로 바뀌는 시차 적응으로 강한 체력이 소요됨

 

 

 

 

 

 

 

 

#기관사 #철도기관사

[다다를 인터뷰] '간호사→기관사→유튜버' 3단 변속…미스기관사 "세계로 가!"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https://youtu.be/wU3MVWTnRMw?si=O2gIA-S0HFEzsPVb&t=82

 

간호학과 전공 간호사 그만두고 기관사로 이직한 코레일 강하영 기관사 인터뷰

사명감 느끼면서 전국 돌아다닐 수 있음

정년 보장

 

 

 

 

 

 

 

 

#사회성

240611 [친절한 경제] AI 시대 '고소득자'의 조건은? "수능성적보다는…"

https://v.daum.net/v/20240611091810637

(학생들과 같이 영상을 보셔도 좋을듯 합니다)

 

"나중에 잘 사는 거 꼭 성적순 아니더라" 통계적으로 사실

 

청년 1만200명 대상 14년에 걸친 청년패널조사 심층 분석 결과(한국은행)

 사회성 좋았던 학생들일 수록 나중에 좀 더 돈을 잘 버는 사람이 되는 경향이 커지는 중

소통 능력, 협동성, 공감 능력 더 중요

사회성 1단계 올라갈 경우 임금 5.9% 상승 효과

인지적 능력(성적 우수) 1단계 올라갈 경우 임금 9.3% 상승 효과

‘우등생이 잘 산다’ 아직 유효

하지만 사회적 능력자 임금 보상은 점점 더 커지고

인지적 능력자 임금 보상은 상대적으로 약해지는 중

지금까지 똑똑한 사람을 뜻했던 분석력에 중요도는 AI 시대에 중요도 감소 사회성이 필요한 업무 비중은 AI로 대체되기 힘들어 비중이 점점 커져

 

2007년~2015년

사회성 1단계 상승 임금 4.4% 상승

인지적 능력 1단계 상승 임금 10.9% 상승

 

2016년~2020년

사회성 1단계 상승 임금 5.9% 상승

인지적 능력 1단계 상승 임금 9.3% 상승

 

 

 

100대 기업 인재상 변화

2008년

 1위 창의성

2위 전문성

 3위 도전정신

4위 원칙과 신뢰

5위 소통과 협력 ★

6위 글로벌역량

7위 열정

2023년

1위 책임의식

2위 도전정신

3위 소통과 협력 ★

 4위 창의성

5위 원칙과 신뢰

6위 전문성

 7위 열정

 

 

 

 

 

 

 

#사교육 #수학

교사·학생 10명 중 7명 "좋은 대학·직업 위해 수학 필요"

 https://v.daum.net/v/20240614060104359

 

교육과정평가원 중고교 학생 및 교사 2906명 설문 결과

학생 91%, 교사 83% 수학 사교육, 학력 신장에 도움

 

좋은 대학이나 직업을 갖기 위해 수학이 필요한가?

중고생 71.5% 필요하다 생각

교사 73.4% 필요하다 생각

 

수학이 과학기술 발전에 중요한가?

중고생 44% 중요하다

교사 41.4% 중요하다

 

수학이 실 생활이나 다른 과목을 공부하는데 거의 활용이 되지 않는다

중고생 21% 그렇다

교사 33.1% 그렇다 (학생보다 더 높게 동의)

 

수학 사교육이 학력 신장에 도움이 된다

중고생 91.1% 도움이 된다

교사 83.3% 도움이 된다

 

교사 대상으로 수학과 교육과정에 포함된 내용에 대한 학생들의 이해 정도

29.9% 이해하지 못하는 내용이 많은 편

1.1% 대부분 이해하지 못한다

 

수학과 교육과정이 학생들의 수준에 비해 어려운가?

교사 19.2% 학생들 수준에 비해 어렵다

 

 

 

 

 

 

 

 

240613 직무 분석을 통해 살펴본 중장년 노동시장의 현황과 개선 방안

https://www.korea.kr/briefing/policyBriefingView.do?newsId=156635509

 

240613 [오늘의 그래픽]한국인 '연공서열 부메랑'…나이들수록 '저임금 노동'

 https://www.news1.kr/photos/graphic_view/?6703247

 

 

 

 

240609 [오늘의 그래픽]직장인 10명 중 4명 "주당 최대 근로 시간 52시간→48시간으로 줄여야"

 https://www.news1.kr/photos/graphic_view/?6694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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